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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홍보를 위한 디카 시

데조로 2020. 1. 21. 06:12

 

 

 

 

 

 

전남의 유명한 곳을 소재로 한 디카 시 출품작에 순천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순천만'과 '선암사'를 제출했다.

2020년부터 전남매일신문에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연재되는데 첫 타자(2020.01.06)로 '순천만'이 선택되었다.

굳이 시어로 표현되는 순천이 아니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순천은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 넘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