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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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방

기미(시)

데조로 2008. 8. 13. 19:52
      기미 - 배영숙 초대하지 않아도 소리 없이 찾아와 민 낯을 겁탈해 火病을 만드는 검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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