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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진기행 백일장 (2)
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순천만 갈대제의 행사 중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진기행 백일장이 있었다. 김용택 시인 외 4명이 심사를 맡았고, 책으로 출간되기 전에 심사평을 의뢰하여 간단하게 옮겨본다. 푸코는 글쓰기의 본질을 “개인이 자신에게 작용하는 것에 대한 역사, 즉 자기의 테크놀로지”라고 정의하였다. 이는 ..
시인의 방
2006. 12. 12.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