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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새출발을 위하여...... 본문
아들이 중학교 졸업을 했다.
더불어 2년간의 영재원 과정도 수료했다.
열심히 생활한 아들이 멋지고 대견하다.
그의 앞날이 노력한만큼, 소망한만큼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3학년 12반 실장을 했던 아들이 담임선생님과 함께.......
아빠와 함께 한 컷~
2년의 과학영재원 과정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들은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그 고민 뒤에 움크리고 있는 스트레스를 아는 까닭에 짠~한 생각이 든다.
차분하게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면서 놀기도 하고, 마음 준비를 하면 좋으련만
오늘도 도서관으로 향하는 녀석.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무게가 여간 큰 것이 아닌 모양이다.
그 녀석의 걱정이 가벼운 것이었으면 좋겠다.
준영아!
파이팅!!!
우리 아들은 어떤 것이든 잘 해결하리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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