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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대학이 무엇이라고....... 본문
1달여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오늘 새벽 3시쯤 집에 도착한 아들 녀석.
깊은 잠에 빠져있다.
행복한 단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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