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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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방

어머니의 치매

데조로 2016. 6. 27. 11:25

25일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지금 전북대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

빠른 쾌유를 빌며.......

 

몇 달 전에 써놓은 시가 들어앉은 사이버 공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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