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월드컵의 열기를 차두리 만화로 식히다. 본문

차 한 잔의 여유

월드컵의 열기를 차두리 만화로 식히다.

데조로 2010. 6. 14. 14:55

남아공 월드컵 경기에서 그리스를 이기고 난 후

한국 축구 국가대표들에게 쏟아지는 찬사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쾌속질주 본능을 가진 차두리에게는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무더운 여름날 사람들에게 엔돌핀을 솟게하니 그들은 분명 행복한 사나이들이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 차두리편을 2개 탑재함돠.

읽어보시고 한번 크게 웃으시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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