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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이렇게 심플할 수 있을까? 본문
고은 시집을 읽다 무심코 프로필에 눈이 닿았다.
부끄럽기도하고 부럽기도 한.
며칠 뒤에 최영미, 류근 시인의 글을 통해 이 시인을 만났다.
문단의 거대한 검은 손이었다니......
문단이 그렇게 수렁이 되도록 문인들은 그 동안에 무엇을 했을까요?
부끄러운 추태에 동승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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