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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광목 커튼에 매달려
바쁘다 바빠..... 본문
눈코뜰새없이 바쁜 요즘, 여유롭게 차 한잔 마주할 시간이 없다.
연이은 행사와 직장생활 그리고 조막만한 농사.
성격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그래서 마음도 몸도 지친 시기가 지금이다.
곧 평온한 일상이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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